놀면 뭐하니? 공부한다.

1.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 1. 틀린 부분 언제든 환영. 1. 전공자 아님. . 1. 내 알아서 이해하고 공부할 것임. 1. 혹 누군가 이 블로그를 보더라도 참고만 할 것. ③ 생명체는 환경을 능동적으로 변형한다. 실제 문제를 푸는 과정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들의 사소한 행동을 살펴보면 그들이 자신의 환경을 개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누가? 동물이 어떻게? 그들의 환경을 개조 ▶가장 단순한 생명체는 먹이가 그들에게 헤엄쳐 오게 만들고, 고등동물은 먹이를 구하기 위해 땅을 파거나 포획 대상을 추적하기도 한다. ⇒ 동물들의 예 : 가장 단순한 생명체, 고등동물 그러니까 이 부분은 예시부분. 중요도 낮음. ▶ 이처럼 동물들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행동함으로써 환경을 변형시킨다...

1.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 1. 틀린 부분 언제든 환영. 1. 전공자 아님. . 1. 내 알아서 이해하고 공부할 것임. 1. 혹 누군가 이 블로그를 보더라도 참고만 할 것. ④ 사람에게는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심리적 불안을 느끼는 특성이 있다. ①은 두번째 문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 첫 문단 전체에서 추론해 낼 수 있다. 두번째 문단은 맨앞에 드러난 표지 '일례로'에서 알 수 있듯, 앞 문단에 대한 예시를 드는 문단이다. 중요도로 보면 첫문단이 중요하고, 두번째 문단은 생략해도 무방하다. 중요한 첫문단이 이해가 안 됐다면, 두번째 문단으로 이해를 하면 된다. ② : 이것은 두번째 문단에서 명확하게 찾아볼 수 있다. '사람들은 반대당 후보의 주장에서는 모순을 거의 완벽하게 찾은..

1.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 1. 틀린 부분 언제든 환영. 1. 전공자 아님. . 1. 내 알아서 이해하고 공부할 것임. 1. 혹 누군가 이 블로그를 보더라도 참고만 할 것. ① ㄱ－ㄷ－ㅁ－ㄹ－ㄴ 순서 문제는 의외로 쉬웠다. 하나만 보면 된다. 일단 선택지를 본다. ①②는 'ㄱ'으로 시작하고 ③④는 'ㄹ'로 시작한다. ①②가 맞으면 ③④는 틀리는 거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일단 'ㄱ'과 'ㄹ'을 먼저 읽는다. 'ㄱ'은 전체 상황 제시라면 'ㄹ'은 어떤 결과에 대한 원인을 이야기하는 듯 하다. 그러니까 내가 알지 못한 '어떤'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 원인을 이야기하고 있으니, 뭔가 빠진 기분이다. 그래서 자연스레 'ㄱ'을 선택한다. 그럼 ③④에는 빗금 표시를 해서..

1.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 1. 틀린 부분 언제든 환영. 1. 전공자 아님. . 1. 내 알아서 이해하고 공부할 것임. 1. 혹 누군가 이 블로그를 보더라도 참고만 할 것. ④ 종이 한자를 몰라도 '빛이 새하얗다.', '문사와 더불어 노니는데', '그 얼굴에 점을 찍어 더럽혀도 씻지 않았다.'는 부분을 보니. 하얀색이니 ②, ④번. 글하는 문사와 어울린다 했고, 얼굴에 점을 찍는다 했으니 답은 ④번. 그런데 이거 이론을 알았다면 좀 헷갈렸을 수도 있겠다. 가전문학하면 '국순전', '국선생전'이 제일 먼저 떠오르니까. 처음 보는 작품이면 지문을 우선하는 게 낫다. 오히려 지문에 답이 뻔히 나와 있을 거다. 위 작품은 - 시대 : 고전 - 구분 : 산문 - 구체 장르 : 전(傳) - 더..

1.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 1. 틀린 부분 언제든 환영. 1. 전공자 아님. . 1. 내 알아서 이해하고 공부할 것임. 1. 혹 누군가 이 블로그를 보더라도 참고만 할 것. '네 집' 순간 '너의 집(your house)'으로 읽혔다. 첫사랑의 집인가? 읽다보니 그런 느낌은 아니네. 네 집 (four houses), 네 가구. 네 가구가 돌아가며 물을 길어 먹었다는 그 샘의 이야기다. '돌아가며, 순번이 된' 그리고 그 순번이 '자연스럽게 양보, 마음을 넉넉하게' 란 표현에서 네 가구가 사이좋은 긍정 느낌이 든다. ①번은 네 가구, 공동체의 삶 맞고, ②번 '있었지요, 풍겼지요'에서 알 수 있다. 읽으면 그냥 과거 회상임이 보인다. ③번은 공감각적 이미지? 어디에? 미나리가 푸르다는 그냥 시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