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공부한다.

1.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 1. 틀린 부분 언제든 환영. 1. 전공자 아님. . 1. 내 알아서 이해하고 공부할 것임. 1. 혹 누군가 이 블로그를 보더라도 참고만 할 것. ① 요즘은 회사의 경영진에 합류하는 블루칼라가 많아지고 있다. 문학 중에서도 '시'같은 운문 문학 관련 문제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용어는 익숙하지만, 이런 걸 구분하는 문제가 나오는구나. 중 1 때 배운 것인데. 다음에 다시 나온다고 생각하고 이참에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지. ♤비유법 : 나타내고자 하는 대상의 성격, 모습, 인상 등을 생생하게 전달 가능. -원관념 : 시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 -예) 내 마음 -보조관념 : 빗대어 표현한 대상- 예) 호수 비유법의 종류 1. 직유법(상징과 구분) 2. 은유법(상징과 구분)..

1.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 1. 틀린 부분 언제든 환영. 1. 전공자 아님. . 1. 내 알아서 이해하고 공부할 것임. 1. 혹 누군가 이 블로그를 보더라도 참고만 할 것. ② 스크린 도어(screen door) → 차단문 '이건 외워야 풀 수 있는 문제다. 그래도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이라 그리 어렵지는 않다. TIP! 어휘의 목적을 생각해 보자. ① 핸드레일(handrail) → 안전손잡이 ② 스크린 도어(screen door) → 차단문 ③ 프로필(profile) → 인물 소개, 약력 ④ 팝업창(pop-up 窓) → 알림창 일단 ①번은 패스 ②번은 지하철에서 접하는 것. 스크린 도어. 뭘? 차단하는데? (단어의 뜻, 목적을 생각해 보자) 철로로 사람이 빠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막아주는 문..

1.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 1. 틀린 부분 언제든 환영. 1. 전공자 아님. . 1. 내 알아서 이해하고 공부할 것임. 1. 혹 누군가 이 블로그를 보더라도 참고만 할 것. ③ 가벼운 물건이라도 높은 위치에서 던지면 인명 사고나 차량 파손을 일으킬 수 있다. 바른 문장, 적절한 문장을 찾으라는 문제다. TIP!! '가장' 문제 가장 [부사]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그러니까 '가장'이 나오면 비율상 제일 정답에 가까운 걸 골라야 한다. 예를 들어 정답확률이 ①번이 49% ②번이 97% ③번이 99% ④번이 34% 라면 답은 ③번을 선택해야 한다. 이런 문제 나올 때 꼭 ②번은 왜 답이 안 되냐고 화내는 사람들이 있다. 미세한 차이에서 그 문제의 핵심이 나오는 것이다. 다시 ..

1.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 1. 틀린 부분 언제든 환영. 1. 전공자 아님. . 1. 내 알아서 이해하고 공부할 것임. 1. 혹 누군가 이 블로그를 보더라도 참고만 할 것. ② 운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리한 운동 보다는 신체에 적절한 자극이 가해지는 운동을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켜야 한다. 비문학 '읽기' 영역에 속한다. 그리고 '가장'문제이다. ** 가장'문제 star2let.tistory.com/39?category=901172 읽기 영역 중 글을 읽고 나서 제대로 읽었는지 독해 능력을 추리하는 방법 중 하나인 '요약하기' 문제다. '요약하기' 외에도 '자유 회상, 탐문, 중요도 평정'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 ♤ 요약하기 머리 속에 표상된 의미를 드러내는 방식이다. '중요한 내용'과 ..

1.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 1. 틀린 부분 언제든 환영. 1. 전공자 아님. . 1. 내 알아서 이해하고 공부할 것임. 1. 혹 누군가 이 블로그를 보더라도 참고만 할 것. ④ 사람에게는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심리적 불안을 느끼는 특성이 있다. ①은 두번째 문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 첫 문단 전체에서 추론해 낼 수 있다. 두번째 문단은 맨앞에 드러난 표지 '일례로'에서 알 수 있듯, 앞 문단에 대한 예시를 드는 문단이다. 중요도로 보면 첫문단이 중요하고, 두번째 문단은 생략해도 무방하다. 중요한 첫문단이 이해가 안 됐다면, 두번째 문단으로 이해를 하면 된다. ② : 이것은 두번째 문단에서 명확하게 찾아볼 수 있다. '사람들은 반대당 후보의 주장에서는 모순을 거의 완벽하게 찾은..

1.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 1. 틀린 부분 언제든 환영. 1. 전공자 아님. . 1. 내 알아서 이해하고 공부할 것임. 1. 혹 누군가 이 블로그를 보더라도 참고만 할 것. ④ 종이 한자를 몰라도 '빛이 새하얗다.', '문사와 더불어 노니는데', '그 얼굴에 점을 찍어 더럽혀도 씻지 않았다.'는 부분을 보니. 하얀색이니 ②, ④번. 글하는 문사와 어울린다 했고, 얼굴에 점을 찍는다 했으니 답은 ④번. 그런데 이거 이론을 알았다면 좀 헷갈렸을 수도 있겠다. 가전문학하면 '국순전', '국선생전'이 제일 먼저 떠오르니까. 처음 보는 작품이면 지문을 우선하는 게 낫다. 오히려 지문에 답이 뻔히 나와 있을 거다. 위 작품은 - 시대 : 고전 - 구분 : 산문 - 구체 장르 : 전(傳) - 더..

1.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 1. 틀린 부분 언제든 환영. 1. 전공자 아님. . 1. 내 알아서 이해하고 공부할 것임. 1. 혹 누군가 이 블로그를 보더라도 참고만 할 것, 적절한 거. 맞는 거를 고르라는 문제다. 처음에 그냥 읽다가 틀린 것을 고르는 줄 알고. 최대한 답이 되지 않는 것으로 4번을 골랐다. 다시 읽으니 적절한 거를 고르는 문제. 문제를 제대로 읽어야지. 문제를 풀 때 '적절한', '맞는', '틀린'의 긍정적 표현엔 동그라미 표시를 '틀린', '알맞지 않은'의 부정적 표현엔 세모표시를 한다. 그리고 선택지를 읽으면서, 현재 푸는 문제의 답이 긍정인지, 부정인지 계속 염두에 두고 읽는다. ①번은 의견 차이가 아니니 패스 ②번은 약속 시간에 늦게 온 사람에게 미안해하지 말라고 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