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
1. 틀린 부분 언제든 환영.
1. 전공자 아님. .
1. 내 알아서 이해하고 공부할 것임.
1. 혹 누군가 이 블로그를 보더라도 참고만 할 것.
< 정답 >
① 謁見
< 풀이 과정 + 이론 >
한자 문제구나.
이걸 이렇게로도 낼 수 있구나.
* 뜻을 알아보자.
(표 참조)
** 발음도 알아보자.
왜냐?
연음도 있고, '넓다' 발음도 있으니까
이참에 알아두면 나중에 도움 될 테니까.
나만 헷갈림?
그런 듯.
[오지라피 널따]
[오지라피 널따]
[오지라피 널따]
[오지라피 널따]
[오지라피 널따]
[오지라피 널따]
[오지라피]니까 '오지랖'
받침이 'ㅍ'이다.
'넓다' 단어는 발음 문제가 자주 나오니까
나올 때마다 반복.
[널따] ; 받침은 [ㄹ], 뒤에 된소리 [ㄸ] 발음한다.
[오지라피 널따]
[오지라피 널따]
[오지라피 널따]
[오지라피 널따]
[오지라피 널따]
[오지라피 널따]
결국 한자 문제로구나.
(출처 : 네이버 한자 사전)
① 謁見 (알현)
謁 뵐 알 見 뵈올 현, 볼 견
지체 높은 사람을 찾아 뵙는 일
임금님을 '알현'하다
그 알현이구나.
문제 풀 때는 '참견이랑 헷갈렸는데,
③에 참견이 있는 걸 보고 일단 세모 표시.
② 干涉 (간섭)
干 방패 간/줄기 간, 마를 건, 들개 안, 일꾼 한 涉 건널 섭, 피 흐르는 모양 첩
1) (남의 일에, 또는 어떤 사람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영향(影響)을 주려고 하는 것. 참견(參見)
2) 둘 이상(以上)의 동종(同種)의 파동(波動)이 동일(同一) 지점(地點)에서 만났을 때 서로 겹쳐서 파동(波動)을 강화(强化)하거나 약화하는 일
한자를 각각 알아서 발음해 보니, 간섭
간섭할 때 방패 간을 쓰는구나.
③ 參見 (참견)
參 참여할 참, 석 삼 見 볼 견, 뵈올 현
1) 참여(參與)하여 관계(關係)함. 남의 일에 간섭(干涉)함
2) 참관(參觀)
아는 단어가 있어서 그나마 풀 수 있었음.
④ 干與 (간여)
干 방패 간/줄기 간, 마를 건, 들개 안, 일꾼 한 與 더불 여/줄 여
1) 간섭(干涉)하여 참여(參與)함
2) 관계(關係)함
3) 참견(參見)함
간여. 이 단어도 한자를 각각 아는 것이었음.
최근에 이 단어를 한 번 더 찾아 봤다.
정부 여당, 야당에서 여당!
이게 헷갈려서.
여당은 與黨
與 더불 여/줄 여黨 무리 당
야당은 野黨
野 들 야, 변두리 여, 농막 서黨 무리 당
야당은 안 헷갈리는데, 여당은 한자 자체가 다른 것과 헷갈려서 찾아 봤다.
이 한자를 간여할 때도 쓰는구나.
< 후기 >
찍어서 맞췄으니, 내 점수는 아니로세.
그래도 배운 걸 복습하면.
[오지라피 널따]
이거 하나 챙기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