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
1. 틀린 부분 언제든 환영.
1. 전공자 아님. .
1. 내 알아서 이해하고 공부할 것임.
1. 혹 누군가 이 블로그를 보더라도 참고만 할 것.
7급이라도 9급 공부하는데 도움 되는 거면 해야지.
< 정답 > |
④ 관료들의 객관적 책임을 매우 현실적이라고 주장한다. |
틀린 것을 찾는 문제다.
관료들의 책임은 주관적인 거다!!
객관적이 아니라!
< 풀이 과정 + 이론 >
행정학 공부를 안 했으니 풀 수가 없다.
그렇지만 좌절하지 않고.
대표관료제 문제가 앞으로 기출되기를 바라며.
오늘은 '대표관료제'를 씹어먹는다는 마음으로 공부 시작~~
기억하다. 명심하다는 영숙어가 갑자기 생각난다.
Bear in mind 였나?
무튼 패스~
①번은 맞는 거니까 외워야지. 대표관료제
킹슬리, 1944년. 일제강점기 말 국민총동원법으로 징용제가 강행됐던 해로군.
우리는 그런 역사가 있었고. 저기는 킹같은 킹슬리가 대표관료제를 공부하던 때군.
킹슬리 외에
크랜츠는 더 나아가 총인구 구성 비율에 상응하게 관료제 내 직무 비율(?)을 분포시키자고 주장한 사람.
모셔(Mosher) : 적극적 대표관료제, 소극적 대표관료제로 분류
② 대표관료제의 의미를 알면 풀 수 있겠네.
사회 구성하는 주요 집단. 인구 비례로 정부 관료를 충원한다는 것.
고로 소외되는 집단 없이 평등한 행정이 가능하다하니.
민주적!
③번은 이것도 외우자. 내부 통제를 강화한단다.
아마 같은 출신 집단끼리 뭉쳐서 그런건가?
④ 관료들의 주관적 책임이란다.
출신 지역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다보니, 객관적인 지표 없이
주관적이고도 내면적인 책임을 가진다 한다.
'우리 지역에 체육시설도 있지만, 공원 몇 개 더 만들어야지.
저기 도시는 우리보다 시설이 못하긴 하지만, 우리 지역에 하나라도 더 챙겨줘야지. 안 그래?'
이렇게 생각하니, 아주 주관적이고, 내면적이다.
< 추가 이론 >
♤우리나라의 대표성 확보제도
1. 양성평등채용목표제(2003) : 성비 불균형 해소
2. 지역인재추천채용(2005)
3. 장애인의무고용제
그 외 취업보호대상자, 지역대학할당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그래 어쩐지. 공무원 채용공고 같은 거 보면.
이런 말이 있더라고.
임기제나 공무직 등 다양한 채용공고를 보면
그 지역 출신, 그 지역 학교 졸업자나
채용 인원의 3% 이상의 장애인 채용한다고 뜨는 거 보면.
실제로 잘 시행되고 있구나 싶네.
다음 시험에 나온다.
대표관료제
나오면 꼭 맞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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